□ 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(센터장 최동궁)는 2019년 10월 08일(화),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지역에 대민지원을 실시했습니다.

    오전에는 울진군 죽변면 봉평리의 한 가구에 방문해 수해로 인해 방치된 가구정리 및 생활용품 세척 등의 지원을 실시했으며,

    오후에는 울진군 죽변면 죽변리의 한 가구에 방문해 산사태로 인해 가구를 덮친 토사를 정리하였습니다.

□ 해당 대민지원 활동은 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의 운영기관인 (재)환동해산업연구원(원장 김태영) 직원들과 함께 실시했으며,

    오는 10일(목)~11일(금)에도 (재)환동해산업연구원 및 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 직원들은

​    태풍피해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방문해 피해복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.